"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이 우주에서, 당신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소낙입니다.
수많은 창작물이 존재하는, 이른바 '창작물의 바다' 속에서 작품은 대중의 눈에 드는 것으로 수명을 이어갑니다. 또한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에서도 작품의 첫인상은 표지의 디자인과 그에 어울리는 타이틀로 결정됩니다. 서브컬쳐계에서 작품 역시 하나의 브랜드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구태여 작품에 한정하지 않고도, 우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와 그 제품을 통해 첫인상을 결정하고는 합니다.
즉, 대중에게 각인시킴에 있어서 시각적인 요소가 필요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듯 브랜드의 로고가 첫인상을 말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된 만큼, 저는 모든 브랜드에 애정을 갖고 일하며 가장 어울리고 매력적인 로고를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장인은 자신의 분야를 작업할 때 언제나 본인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일하듯이, 저 역시 디자인 분야에 있어 나름의 장인으로서 활동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뛰어난 수많은 브랜드가 반짝이는 이 세상에서, 저는 귀하의 브랜드가 가장 대중의 눈에 띌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레진코믹스 < 7번의 남자 >, 카카오페이지 < 들어가게 해줘 >, < 아이돌로 회귀하다 >, 리디 < 백작가 영애가 황제의 번견을 길들이는 방법 >, < 연애 오피스에서 퇴사하고 싶습니다 >, 네이버 < 마왕의 고백 >, 모바일 게임 < Yuri Academy >, < 네크로맨서 디펜스 >, < 마계학원 >외 다수의 외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토리텔링형 창작 프로젝트, BX 인턴십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 함께하며 저만의 열정과 철학을 갖고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로고가 필요하시다면 사용처와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개인 사정상 재택 근무가 가능한 작업을 선호합니다. 정기 외주 계약을 선호하나 단일 외주 역시 받고 있습니다. 크게 일정이 차 있지 않는 한 작업은 상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